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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협동식품 ‘별미김치’ 경북 최우수 브랜드 선정
2013 김치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
2013년 11월 12일(화) 14:1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3년 김치품평회에서 구미협동식품(대표자 문동환) 별미김치가 경북권 최우수 김치브랜드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치 품평회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 및 김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 10월 처음 개최 됐으며 이번 김치 품평회는 지역별 우수김치에 대한 일반 소비자 제고 및 김치 소비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 국제식품산업전과 연계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우수 브랜드 선정은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가 주관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5개 평가기준(품질, 위생, 국내농업과의 연계성, 소비자 접근성, 안전성)에 따라 엄정하게 심사·선정했으며 전국 총 45개 참가업소중 경북권에서는 구미 협동식품 ‘별미김치’ 가 최우수 김치브랜드로 선정됐다.
 구미 협동식품은 직원수 82명으로 년 5,500톤의 김치를 생산하고 있으며 ‘12년 12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구미대학교 및 경운대학교와 MOU체결을 통해 별미김치만의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영남권 10개권역에 직영매장을 확보, 대기업과의 차별화된 판매전략을 통해 별미김치만의 시장을 확대, 구미를 대표하는 김치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김치품평회 행사가 국산김치 소비 붐 조성 및 김치담그기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김치 품질향상·품질경쟁력 촉진, 김치의 세계화 유도를 위해 경영컨설팅, R&D 등 기업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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