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습니다.”
전문직업인 양성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해 온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새로운 대학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에 나선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는 지난 8일∼9일 양일간에 걸쳐 ‘2013년도 캠퍼스 자체발전 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
8일은 캠퍼스 강당에서 캠퍼스의 추이 및 문제점 등을 토의하고, 9일에는 금오산 등반 및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권오일 기획이사와 구미캠퍼스 교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최근 3년간 구미캠퍼스의 추이와 문제점, 의견제시 등을 자동화시스템, 전기, 건축시공 컴퓨터응용기계, 정보통신시스템, 디스플레이전자, IT응용제어의 학과 순으로 발표 및 토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캠퍼스는 모집, 양성, 취업 등 핵심지표에 대한 구성원들의 실패사례와 성공사례 경험 공유하고 캠퍼스 브랜드가치 제고 및 고객만족 향상으로 2020년 초우량 직업능력개발대학 실현기반 마련을 위한 공감대형성을 위해 매년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권오일 이사는 “구성원들이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잘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라고 생각이 된다”며 “앞으로 구미캠퍼스가 지역주민에게 나아가 국가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송요선 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해결책을 강구해 구미캠퍼스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경쟁력까지 갖출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교직원들을 독려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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