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제48회 졸업식이 지난 17일 교내 체육관에서 강극수 교장, 이용원 총동창회장, 학부모회장 등 관계 내^외빈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댔다.
강극수 교장은 회고사에서 “지난 3년간 학업활동에 성실히 임하여 준 졸업생과 이 들을 내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해 준 지도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졸업은 끝이 아닌 또른 시작으로 사회에 진출해서도 항상 배움의 자세를 견지하며 맡은 바 책임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산업체 특별학급 33명을 비롯해 총 441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가운데 235명은 삼성, LG, 팬텍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취업하였으며, 일부 학생은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에 진학했다.
올해 개교 51주년을 맞는 구미전자공고는 지난 2002년 제7대 강극수 교장이 취임한 이후 야구부 창단, 골프장 건설, 개교 50주년 기념행사 및 교훈탑 건립, 동락장학재단 설립, 학생회관 준공, 학교기업 동락테크 창업 등 주요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였다.
특히 지난 해 전국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을 비롯해 전국학생과학발명경진대회 동상, 전국실업계고교생기능대회 금상 등 각종 대회에 수위의 입상실적을 올리며 학교발전의 원년을 이룩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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