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청년회의소 창립 43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16일 선산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김진구 경북지구회장을 비롯한 JC회원들과 최종원 구미부시장, 황태주 구미교육장, 양진오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연합회장, 우진석 구미시산림조합장, 김인배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창립기념식, 전역식에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선산JC를 이끌어 온 오세목 회장 및 회장단의 이임식과 신임 김용식 회장 및 2014년 회장단의 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오세목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수고한 회원들과 부인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임을 끝으로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선산JC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용식 신임회장은 “‘도전하는 열정, 하나 되는 선산JC’라는 슬로건으로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참된JC 구현을 위해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이와 함께 “선산JC를 반석위에 올린 선배들의 뜻을 이어 건전한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에 봉사하고 회원 개개인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 화합·단결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경북지구 JC회장과 최종원 구미부시장, 황태주 구미교육장은 “지금까지 선산JC가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김용식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도 선산JC 회장단은 회장 김용식, 상임부회장 윤대규, 내무부회장 이호성, 감사 이인우, 김대봉, 사무국장 장세환 등으로 구성됐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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