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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치기공학과 국가고시 94.6% 합격 달성
몽골 유학생 1호 합격생 배출
2014년 01월 21일(화) 17:39 [경북중부신문]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 교수들은 4년제 첫 졸업생들의 94.6% 치과기공사 합격과 대학내 외국인 유학생(몽골) 1호 합격이라는 성과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4년 동안 함께 생활하며 학생들의 국시 준비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치과기공사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했던 지난 4년간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기뻐하였다.
 김천대학교(총장 강성애)는 지난 12월 15일에 대구에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응시한 결과 제 41회 치과기공사 국가고시에서 합격률 94.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에서 온 발당 학생은 김천대학교 외국인 학생으로는 제 1호로 치과기공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치기공학과 학과장 정인호 교수는‘2014년 치과기공사 전국 평균합격률보다 약 18%정도 높은 합격률을 보인 것은 교수들의 수준별 상담과 선택적 학습지도에 의한 노력의 산물이며, 모든 학과 교수님들과 최선을 다한 학생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전하였다.
 김천대학교는 2010년도에 4년제 과정으로 전환된 이후 입학한 학생들이 졸업예정자로서 2013년도 제 41회 치과기공사 국가고시에 응시하여, 94.6%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한 것은 간호·보건 계열 특성화 명문 김천대학교의 저력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
 김천대학교 치기공학과는 1983년에 개설되어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김천대학교의 간호·보건계열 핵심 학과이며, 2010년까지 총 학위수여자 3,062명을 배출하여 대한민국 치기공학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 현재 한 학년의 수가 90명이며 재학생 수는 4년제 259명, 3년제 76명의 학생을 입학에서 취업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지도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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