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14년 2월 이달의 기업으로 (주)영진아스텍을 선정하고 3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남유진 구미시장과 해당 기업의 이형락 (주)영진아스텍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社旗)게양식을 가졌다.
2014년 2월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영진아스텍은 1978년 대구 3공단에서 영진특수정밀로 설립되어 2000년 구미 1단지로 이전, 현재의 사명인 (주)영진아스텍으로 상호 변경 및 법인 전환했으며, 2013년 기준 매출 251억원, 수출 29억원, 고용 130명 규모의 메탈마스크 생산 및 초정밀 에칭부품 제조 전문 기업이다.
(주)영진아스텍은 ISO9001 품질경영시스템 및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등을 획득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2005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원을 육성한 결과, 메탈마스크용 초음파 세척기 실용신안, 금속재 키패드 실용신안, 하이브리드 마스크 특허 등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획득했고, IR52 장영실상 수상, 수출 유망 중소기업, 디지털 이노베이션 100대 기업, 수출기업화 지원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주)영진아스텍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미래 신사업을 위한 투자에 적극 앞장서 충남 천안 공장 및 구미 2공장을 신축, 현재 구미 3공장을 건설 중에 있으며, 중국 천진에도 법인을 설립, 생산 라인을 구축하여 메탈마스크 분야에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날 사기게양식에 참석한 이형락 대표이사는 “정보와 지식을 통한 선진과학기술을 추구하는 창조적인 사고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기업행동”의 경영이념 아래 전 직원이 기술과 품질로 인정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됨을 계기로 더욱더 경쟁력을 키워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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