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포동에서는 기미독립선언 운동이 일어 난지 제86주년 3^1절을 맞아 옥계초등학교 앞 소공원 장진홍 의사 동상 앞에서 김규식 부시장을 비롯한 강동지역(인동, 진미, 양포동)유관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동상을 건립, 2번째 추념행사로서 일제에 항거하여 독립운동을 펼치다가 옥사한 향토독립운동가 장진홍 선행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금오의 향기 등 발간
[구미시립도서관] ‘금오의 향기’와 ‘문화강좌 수료작품 도록’이 발간되었다.
금오의 향기는 금오독서회와 인동독서회 회원 30명의 지난 2년간 토론과 창작활동을 정리한 시, 수필, 독후감, 서한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수록한 것으로 1996년의 1호 이래 격년제로 발행,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또 문화강좌 수료작품 도록은 구미시립도서관의 각종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수료 전시회에 출품한 서예, 수채화, 도예 등 9개 강좌의 작품 모음집으로, 회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특히 주부가 대부분인 회원들의 자기계발의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구미시립도서관에서는 이미 ‘자녀글쓰기지도’를 비롯한 12개 문화강좌 24개 반에서 960명의 수강 신청을 받아 3월 7일 개강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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