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문화지식 파워로 창의시정을 이끌어 나갈 제3기 문화Study클럽을 새로이 구성하고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3기 문화Study클럽 회원 40명은 문화예술과 정책개발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지가 깊은 20대의 9급 직원부터 50대의 6급 담당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활동기간은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문화Study클럽은 2010년 3월 5일 24명의 회원으로 처음 구성, 독서와 미술전시회, 음악회, 연극, 영화 등을 함께 관람하고 개별연구 및 토론회를 통해 다듬어진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제안하는 구미시의 Idea Bank(아이디어 뱅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창단 이후, 지금까지 총 20회에 걸쳐 연극, 영화, 뮤지컬, 음악회 등 관람을 통해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젊은 재능 키우기’,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총 128건의 정책 보고서를 제출하여 시정 일부에 반영되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 참석한 엄상섭 시 정책기획실장은 ‘문화study클럽’이 제1기 24명, 제2기 33명에 이어, 제3기는 40명으로써 어느 기수보다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이 많음에 고맙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문화지식과 교양의 전파자로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구미시의 창의행정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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