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선 경북지방경찰청장은 12일 오전 김천경찰서(서장 정은식)를 방문해 일선 치안현장과 민생현장을 골고루 둘러보는 초도순시에 나섰다.
이날 권기선 지방청장은 09시10분 김천경찰서를 방문하여, 협력단체장 및 기자단 접견, 현장직원과의 만남 후 경로당, 주민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그렸다.
특히 권기선 지방청장은 김천시 신음동 현대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 김홍득(82) 노인회장 등 2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교통사고 예방 야광지팡이, 떡, 과일 등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확보를 약속했다.
이어 대신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권기선 지방청장은 주민센터 관계자과 ‘민·경 협업 치안 인프라 구축 및 홍익치안’ 등과 관련,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권기선 지방청장은 직원들 대상으로 특강을 통해 ‘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고 이치에 맞는 경찰 활동’을 강조하며,“국민들의 기대치에 부흥할 수 있는 경찰이 되자.”고 말하였다.
한편, 권기선 지방청장은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여상규 위원장에게 감사장을, 역전파출소 배성범 경위와 보안계 김욱현 경사에게 각각 중요범인 검거 및 다문화 가정 정착지원 유공으로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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