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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동문 화합 통해 지역발전 기여”
김태은 경구고등학교 총동창회
2014년 01월 07일(화) 13:5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구고 총동창회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문 화합과 상호협력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구랍 21일 취임한 김태은(47) 경구고등학교 총동창회장은 “지역에 21개의 고등학교가 인재양성을 일념으로 후진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모교가 개교 30년에 이르는 동안 많은 졸업생이 지역에 뿌리 내려 고향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회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경구고 동창회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이를 위해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창회 활성화 방안으로 발전기금 조성, 동문화합 행사 개최, 지역사회 봉사 등을 제시한 김 회장은 “산악회, 기수별 소모임 등을 활성화해 동문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우의를 다질 수 있도록 사무국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을 위해선 고향에 뿌리를 둔 연고자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김 회장은 “동문과 선배님들께서 구미가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가 고향인 김 회장은 구미초등학교와 구미중학교를 졸업한 지역 토박이다.
 제6대 동창회의 슬로건을 ‘뭉치자! 나누자! 경구인!’으로 내건 김 회장은 “경구고가 구미의 최고 동창회로 자리매김 하도록 신동화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솔선수범해야 할 것”이라고 희생과 봉사정신을 강조했다.
 현재 구미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 하고 있는 김 회장은 서울과 구미에 실내 인테리어 및 광고디자인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가족은 부인 이수영씨와 1남1녀가 있으며 취미는 축구.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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