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황필섭)이 2013년 27개 읍면동 행정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읍면동행정 종합평가는 구미시에서 1년 동안 읍면동 행정의 전반을 현지확인 및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하는 것으로, 읍면동에서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지난해 선산읍은 황필섭 읍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직원이 합심 노력한 결과 ‘읍면동행정 종합평가’ 최우수 뿐만 아니라 세정분야 최우수, 고품질쌀 생산대책 최우수, 새마을운동추진 우수 등 무려 10여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읍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주요 추진성과를 되돌아보면, 연초부터 대화와 소통을 통한 생활밀착 행정을 강화하고자 ‘권역별 마을순회 간담회’, ‘찾아가는 간담회’, ‘자전거 골목 투어’ 등을 정례화 하고, 영농철에는 파종부터 수확에 이르기까지 수시로 농사현장을 방문하는 등 소통행정을 실천해 왔다.
또한 읍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제12회 선산읍민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자생단체 화합행사, 추석맞이 읍민 노래자랑, 비봉산 새해맞이 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 체육행사를 통하여 읍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선산읍은 대표적인 도농복합도시로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고자 ‘출생아동 1만원 기념통장 발급’,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감천강변 유채꽃밭 조성’, ‘새마을 가족생태농원 조성’, ‘겨울철 얼음 썰매장 운영’ 등 다양한 신규사업 추진으로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선산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선산 남녀 중고등학교 통합, 도시가스 유입, 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뒷골 청소년수련관 수련시설 건립 등을 원활하게 추진함으로써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
황필섭 선산읍장은 “지난해는 15만 읍민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뛰어준 결과 읍면동행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알찬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하면서, “이를 계기로 선산읍이 새로운 활력을 찾아 도약하는 해로 거듭 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문수진 기자 ettas@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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