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리온전기 인수합병 본계약 체결
김용대 관리인 "관계인 집회에서 통과될 것" 예상
2005년 02월 28일(월) 03:5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오리온전기가 지난 22일 매틀린패터슨 펀드와 인수합병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전기의 매각은 3월 중순중에 있을 예정인 관계인 집회에서 승인될 경우 마무리 되게 된다.
 법정관리인 김용대 변호사는 “3월 중순에 정리계획 변경을 위한 관계인 집회를 거친 후 채무변제 작업을 완료하여 4월 중 법정관리절차를 종결할 계획이다”면서 “관계인 집회에서도 매각에 동의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온전기는 현재까지 부채가 3000억원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공익채권 600억원 중 100억원은 CRT부문에 투입되고 500억원 정도로 채권단(CRV)의 부채를 해결해야 한다.
 이 때문에 과연 채권단이 큰 손해를 보면서 매각에 동의해 주겠느냐는 의문이 들고 있기는 하지만 대안이 없다는 면에서 매각은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용대 관리인은 “회사와 근로자들의 생존을 위해서는 인수합병이 유일한 방법이었고, 매각이 안되면 파산절차를 밟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채권단들도 이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리온전기의 자산에 비해 너무 싸게 매각하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관리인은 “장부가격은 별 의미가 없다”면서 실사결과 실제자산과 매각금액은 거의 같은 수준이고 매각금액은 적정하다“고 말했다.
 오리온전기는 2003년 7,8월에 500여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 작업을 진행하는 힘든 과정을 거쳤으며 매틀린패터슨펀드와 본계약 전에 노조와 1천 5백여명의 고용승계에 대해 합의했다. 고용승계는 3년간 이루어지게 된다.
 오리온전기의 매각이 완료되면 시설투자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력 있는 회사로 새출발이 가능해져 구미지역 경제에 큰 힘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200여개의 협력업체들도 안정을 기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매각대금은 지난해 양해각서 체결시 5%, 본계약 후 5%를 납입했고, 관계인 집회 3일전 나머지 인수대금을 납입하게 된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