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 땅값이 올 1월부터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
이유는 교리지역 토지구획정리사업과 33번 강변 우회도로 개설에 따른 부동산 바람이라는 것이 부동산 업계들의 예측으로 지역민들의 관심을 당기고 있다.
여기에다 선산 지역이 일부 면지역을 포함 시내쪽 부동산 시세보다 훨씬 싸다는 이유도 바람을 부축이는데 한 몫이 되고 있다.
통합이후, 경기침체 이유로 선산읍 중심지(완전리) 시세 같은 경우는 120만원대에서 현재70~80만원대에 불과해 10년전보다 무려 30~35%나 낮아진 셈이다.
그래서, 선산의 발전 청사진과 함께 부동산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구획정리사업 해당 지역과 도로개설 부근 지역이 부동산 시장을 쑬렁이게 하고 있다.
이에 화조리, 교리, 생곡리, 독동리 지역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부동산 업계들이 물권 찾기에 신경을 기울일 정도다.
교리지역 같은 경우는 거래선이 평당 50만원에서 70만원대까지 상승되고 있으며 특히, 선산입구에 위치한 앞뜰 (완전리, 화조리, 이문리) 같은 경우에는 가격이 2배 이상 올라 평당 10만원선까지 거래되고 있다.
선산읍내의 땅값은 요지부동이고, 개발 예정지역인 외곽지에만 시세가 오르고 있는 형국이다.
선산미래의 청사진과 함께 전례에 보기드문 부동산 업계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면서 지역민들은 땅값만 부추기는 격이 아니냐는 우려다.
이에대해 S부동산 모씨는 “물권을 찾는 사람들은 많은데 부동산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며 “투기성 거래는 없는 것 같다.”고 밝히고, 이같은 부동산 바람은 일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10년전부터 내놓은 부동산들도 가격 상승으로 물권을 거둬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며, 지나친 욕심은 지역발전의 저해 요소가 될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오히려, 투자자들이 몰릴 때 지역발전의 기회가 될수 있다며, 지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같은 부동산 바람이 언제까지 갈런지 전망할 수 없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들의 한결같은 시각으로 지역민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랬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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