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는 지난 3월 27일 2층 대강당에서 김용창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이인선 경상북도정무부지사, 김일현 구미세무서장, 이구백 구미소장서장, 박윤락 구미세관장, 박찬득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상공의 날 시상식 및 3월 목요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조찬회는 제41회 상공의 날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은 조두희 산동농협 지점장, 장호익 구미칠곡축협 상무, 이수일 중앙새마을금고 상무, 서주현 코오롱인터스트리(주) 과장이 수상했으며 중소기업중앙회장 상은 이정환 (주)대송텍 공장장과 조문환 새날테크텍스 차장이 수상했다.
경상북도 도지사 상은 도윤수 공단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경만 필맥스 차장, 장병민 영도벨벳 차장, 이형우 인당 대리가 수상했다.
<다음은 건의사항>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감면 확대 건의
지방중소기업에 대한 특별세액 감면율을 기존 소기업이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제조업을 경영할 경우 100분의 30에서 100분의 40으로, 중기업이 수도권 외의 지역에서 제조업을 경영할 경우 100분의 15에서 100분의 30으로 각각 상향해 줄 것을 건의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도과 답변
현재 지방의 중소 제조기업은 수도권 기업에 비해 10∼15%우대하여 감면을 적용받고 있으며 특히 중기업의 경우 수도권은 대부분 감면을 적용받지 못하나 지방은 15% 세액 감면 적용을 받고 있어 지방기업의 감면율을 확대하는 문제는 기업간 형평성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 검토할 필요가 있음.
▲중소기업 주민세 종업원분 면제기간 확대 또는 표준세율 인하 건의
사업주가 종업원을 추가로 고용한 경우 종업원분을 ‘최초 신고한 달부터 1년간만 50명을 초과한 인원을 직전 사업연도의 월평균 종업원 수로 본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이를 3년으로 늘리거나 또는 종업원 분의 표준세율을 인하하여 사업체가 감면받는 세제 혜택을 건의.
△안정행정부 지방세운영과 답변
중소기업 주민세 종업원분 면제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확대 또는 표준세율 인하는 현재의 중소기업자원 상황 및 어려운 지방재정여건 등을 고려할 때 수용하기 어려우며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함.
▲구미테크노밸리 금형간접지원센터 설립 건의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구미테크노밸리 내에 금형간접지원센터를 설립해 줄 것을 건의.
△구미시 과학경제과 답변
2013년 9월부터 2014년 2월까지 금형과 관련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을 국가뿌리산업 전담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추진했음.
또한 국비확보사업의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 3월 12일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의 ‘1공단 혁신단지 조성사업’ 계획에 반영했으며 2015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경북도 및 산업통상자원부 방문, 국회의원 지원요청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임.
▲구평동 범죄예방 경찰활동 구미전역 확대 건의
구평동은 2013년 12월 20일부터 2014년 2월 10일까지 주민 350가구를 대상으로 범죄발생 상황에 대한 인식, 범죄 위험요소, 범죄 예방전략, 경찰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범죄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 등에 대해 설문조사 실시했음.
2014년 4월에는 범죄 예방디자인관리구역으로 선정돼 경찰 순찰 증대와 CCTV 증설, 방범 초소 증설 됨.
이와 같이 범죄 예방 경찰 활동을 구미 전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
△구미경찰서 답변
2013년 8월 인의동, 옥계동, 봉곡동 원룸 밀집지역 4군데가 여성안심구역으로 추가 지정되었으며, 구미경찰서는 올해 이 지역을 중심으로 CCTV 증설과 기타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임.
한편, 기타 현장 건의사항으로는 구미산단 곳곳 악취제거, 1단지 내 도로 불법주정차 단속, 인도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등이 건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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