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통쾌한 웃음과 재미로 새해 신바람 몰이에 나선 서울뮤지컬컴퍼니의 야심작「팔도강산」을 개최한다. 동명영화 "팔도강산"을 무대로 옮겨 새롭게 각색한 효도 뮤지컬 「팔도강산」은 오는 4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오후3시와 7시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관록의 인기 탤런트 백일섭, 전원주가 출연하여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오늘날 자식들의 문제를 사랑과 이해로 해결해 나가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부모의 모습을 통해 삶의 무거움을 웃음과 재미로 풀어간다. 또한 귀순배우 김혜영이 북한예술단원으로 출연하여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귀에 익은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의 노래를 선사하며, 원로 배우 황정순이 특별출연하여 대미를 장식한다.
주인공은 여러 명의 자식과 손자, 손녀를 거느린 칠순을 앞둔 노부부 이수복(백일섭)과 한영순(전원주), 감옥에 있는 손자는 북한 예술단원을 사랑하고 이들을 이어주기 위한 노부부의 우여곡절 여행기가 펼쳐진다. 추억의 히트가요, 신나는 춤이 어우러져 환상의 무대를 만들어 낼 뮤지컬 「팔도강산」은 우리의 현실과 정서에 맞는 노래와 춤으로 엮어 관객이 웃고, 울고, 감동하여 저절로 박수를 치게 한다.
특히, 나훈아의 “사랑”, 김정구의 “눈물 젖은 두만강” 등 시대를 총망라한 추억의 히트가요 20여 곡이 세종팝스오케스트라의 고품격 라이브로 연주되고, 배우들의 감칠맛 나는 목소리로 불려진다. 뮤지컬 사상 초호화 캐스팅으로 선보이는 이 작품은 실력파 뮤지컬 전문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까지 더해져, 화려한 오프닝과 여러 가지 쇼를 통한 볼거리로 지루할 틈 없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은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선물’이 될 것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 할 수 있겠다.
문의) 420-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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