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의료취약계층에 있는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정부3.0과 함께하는 활기찬 건강김천』이란 슬로건 아래 양금동 공원경로당을 시작으로 2014 상반기 허약노인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약노인이란 신체적·인지적 기능이 취약하여 외출 등 일상생활상의 활동이 저하된 고령자를 의미하며, 대부분 만성질환 및 거동이 불편하여 집이나 경로당에서 고정된 자세로 TV시청 또는 화투놀이로 지내는 시간이 많고, 이로 인해 노인질환의 증가 및 신체활동증진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취약계층에 있는 경로당을 7개소를 선정하여 상·하반기로 나누어서 허약노인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
허약노인 예방프로 그램 운영팀은 총 6명으로 구성하여 주1회 2시간씩 경로당을 순회 운영하며, 대상자 기초건강사정을 통하여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각 주별로 짜여진 일정에 따라 노인들이 하기 쉬운 근력강화 운동과 웃음치료를 통한 노인우울예방 교육, 한의약에서 본 노인성질환예방, 노인구강교육 및 관리방법, 영양교육과 실습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8주간 실시한다.
정준화 중앙보건지소장 은 정부3.0과 함께 건강김천 건설에 “허약노인예방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대상자들이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낙상, 관절질환, 치매, 우울증 예방은 물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관절운동을 하여 행복한 노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위 프로그램과 함께 연계하여 추진하는 “한의약은빛어르신건강교실”에서는 노인들에게 사상체질검사, 체성분검사, 한방진료 및 상담, 골다공증을 통한 비만도 검사와 기공체조를 통하여 노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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