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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네마현 "다케시마의 날" 제정 "대마도 내세워 반격하자"
"시종일관 방어형 민족주의 안돼"
2005년 03월 14일(월) 05:20 [경북중부신문]
 
 경북도와 의회의 강력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2월 상정된 ‘다케시마의 날’ 제정이 총무위원회에서 10일 가결되자 경북도 의회가 교류협력 파기 안건을 채택했다.
 문제는 16일 다케시마의 날 제정이 본회의에서 가결될 것이 유력시 되는 가운데 어떻게 대응을 하느냐는 것이다.
 도의회는 현재의 입장에서 시네마현 의회와 단교는 물론 독도 입도허가 완화등 영유권 강화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경북도의회의 대응 방향에 대해 뜻있는 구미시민들은 “지난 해 경북 청년회의소 지구대회 등을 통해 대마도 찾기 켐페인을 시도한 적이 있다.”면서 “방어형으로만 나가다보면 국제적으로도 독도에 대해 일본도 근거가 있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으로 인식할수도 있다.”고 신중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이들 시민들은 “우리도 공격적인 방향으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역사적으로 대마도가 우리의 영토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원점에서 대마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지능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 대마도 >
 부산에서 불과 45키로에 위치하고 있는 섬이다. 사면이 바다인 대마도는 지리적으로 낚시에 매우 적합한 곳이며, 작은 섬들이 많아 풍부한 수자원과 양식에 적합하기도 하다.
 이 섬은 고대로부터 한반도와 일본을 이어주는 고리의 역할을 해 왔다.
 @667년 백제식 산성인 가나다 노기 축성 @ 1246년 유종중상이 아비류씨를 토벌하고 대마도주가 돼 대마도 종씨의 시조가 됨
 @1389년 경상도원수 박위가 병선 100척으로 대바도를 정벌 @ 1419년 삼군도제찰사 이종무가 대마도를 정벌함.
 @ 1420년 대마도를 경상도의 속주에 편입함.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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