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2014∼2018)계획 수립 최종보고회가 지난 21일 본청, 출장소, 직속기관, 사업소 각 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 구현을 위해 5대 주요사업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적 평등 실현, ▲안전과 편의 증진, ▲건강한 환경조성, ▲여성참여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강화 등을 수립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친화도시의 세부사업을 분야별·연차별로 수립, 각 부서별 실천방향을 제시하고 내실있게 추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는 2013년 12월 2일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아 지난 1월 17일 여성가족부와 협약 체결, 1월 22일 현판식 개최에 이어, 3월 구미시여성친화도시 조성 실무추진단 구성하고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남유진 시장은 “시민의 일상의 요구를 반영하고 참여를 보장하는 양성평등 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여성과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의 약자를 비롯한 전 계층의 시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구축하는데 함께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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