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 졸업 우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구미시 기탁 장학금 쾌척, 좀도리 쌀 2,500kg 전달
2014년 02월 26일(수) 15:13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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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 이하 도량금고)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는 우수 회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있다.
지난 21일 도량금고는 이대창 도량동장, 최종술 도송중 교장, 김재상 구미시의원, 박세진 구미시의원 및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사랑의 좀도리 운동 전달식’을 갖고 회원 자녀 초등학생 졸업생 98명에게 각 1십만원씩 9백 80만원, 중학생 졸업생 145명에게 각 1십만원씩 1천 4백 5십만원 등 총 2천 4백 3십만원을 전달했다.
2011년까지는 총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했으나 타금고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회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 전달식을 별도로 개최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도량금고는 장학금 전달과 함께 사회 환원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쾌척했다.
도량동 관내 초·중학교 졸업식에 5백만원을 지원한 것을 비롯해 구미시 장학금 기탁에 8백만원을 쾌척했다.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시하고 나선 것이다.
이와 함께 새마을금고의 대표 운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금한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어려운 이웃 각 125명에게 쌀 20kg씩 총 2,500kg을 전달한 것.
특히 익명의 기부자가 도량금고에 기탁한 성금 1백 2십만원으로 라면 46박스를 구입해 같이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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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도량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수 회원자녀 초·중학교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도량금고의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다”며 “회원들이 더욱 더 주인의식을 갖고 도량금고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앞으로 자녀들에게 더욱 많은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지역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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