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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살았기에 불꽃처럼 사랑하는 구미'
김석호 전 원장 출판기념회 가져
"김석호 구미사랑 운명은 현재 진행형"
2014년 03월 12일(수) 15:37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김석호 전 경일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명예원장의 두번째 자서전인 ‘운명처럼 살았기에 불꽃처럼 사랑하는 구미’ 출판기념회가 지난 1일 구미 GM웨딩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에 출간한 자서전은 나는, 우리는 구미여야 합니다, 나는 도의원이었다 등 총 5파트로 구성되었으며 책 마무리에서 김석호의 구미사랑 운명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김석호가 사랑한 구미를 강조하며 끝 맺음 했다.
 박정희 대통령의 앞집에서 태어나 구미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김 전 원장은 제7대 경북도의회 의원, 경상북도 과학기술진흥협회 위원,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 구미추진위원회 사무국장,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경일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명예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전 원장은 ‘운명처럼 살았기에 불꽃처럼 사랑하는 구미’ 자서전을 통해 산업전문가로서 구미지역의 핵심사업인 산업이 쇠퇴하고 있는 문제를 분석하며 재조명하는 등 책을 통해 구미를 사랑하는 모습을 역력히 보여주고 있다.
 또, 이날 영상을 통해 김 전 원장은 제7대 도의원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연이은 고전과 낙선으로 수많은 정치 역경을 극복해 온 삶과 구미발전을 위한 그의 열정을 만날 수 있었다.
 김 전 원장은 “구미의 공장이 하나 둘 문을 닫고 떠나는 것을 보면서 가슴에 북받치는 울분과 안타까움이 또 다시 선거판으로 몰아냈고 구미를 걱정하도록 만들어 주었다.”며 “자신에게는 조물주께서 산업을 위한 혜안을 준 것 같다면서 이번에 출판된 책이 구미의 미래 희망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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