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예비후보로 지난 달 21일 등록한 채동익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가 지난 달 27일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신바람 나는 경제, 신명나는 구미’를 슬로건으로 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구미에 닥친 위기를 기회로 새로운 구미조성의 열망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힌 채 예비후보는 “낡고 오래된 배터리를 자꾸 충전해 쓰는 것보다 새 배터리로 갈아 끼우는 게 훨씬 낫다는 것을 시민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는 만큼 새로운 전략과 비전으로 시민들이 좀 더 잘사는 새로운 구미시를 만들겠다.”며 구미의 변화와 개혁, 구미의 경제발전 방안, 구미의 교육문화도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 채 후보는 구미의 변화와 개혁은 “사회에 만연한 비정상적인 관행의 고리를 끊어 신뢰가 바탕이 되는 건강한 사회가 되어야 하는 만큼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고치고 비리를 척결해 기강을 바로 잡아 원칙이 환영받는 정정당당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채 예비후보는 구미의 경제발전 방안으로 대기업이 구미를 떠나지 않고 재투자 할 수 있는 특별대책 수립, 5공단 조기 착공, 1공단 재창조, 중소기업 맞춤 정책, 지산 앞들 절대농지 해제로 구미중심도시 개발, 경쟁력 있는 농촌 건설 등을 약속했다.
또, 구미의 교육 문화는 “세계 대통령 축제, 자연보호발상지 기념관 건립, 구미의 3개 대학의 최상화, 명문고 육성, 공고 설립으로 우수학생의 외지 유출 방지, 문화체육시설 확충, 젊은이들의 문화 창조 공간 건립, 낙동강 수변 개발로 시민 휴식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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