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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4가지 경선룰 제안"
15개 당협별 순회간담회 및 투표 실시
경선일은 4월 18일~19일, TV토론회 3회 이상 실시
2014년 03월 17일(월) 12:0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새누리당 경북도당에 공천을 신청한 권오을 예비후보가 공정하고 엄정한 후보경선을 위해 다음 4가지 경선룰을 도입해 줄 것을 중앙당과 경북도당에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15개 당협별 순회간담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 선관위 주관 아래 15개 당협별로 투표를 하자고 제안했다.
15개 당협별 순회간담회를 개최하면 당원이나 도민들이 예비후보를 제대로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비후보자 역시, 자신의 소신과 정견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고 또, 15개 당협별로 투표를 하면 당원들의 먼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 해소는 물론, 투표율도 제고할 있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또,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일은 4월 18일, 19일 정도가 정하고 TV토론회를 3회 이상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새누리당 중앙당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선거바람을 일으켜 서울에서 마침표를 찍는다는 명분으로 경북도지사 후보경선을 4월13일로 잡았으나 이는 경북의 실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며 경북은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으로 당원이나 300만 도민에게 후보를 알릴 기회도 주지 않은채 투표하겠다는 이야기밖에 안되는 만큼 15개 당협별 순회간담회 및 투표를 실시하면 1주일 정도 늦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짧은 선거운동 기간에 가장 빨리 후보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은 TV토론회라며 KBS, MBC, TBC 등 각 방송사에서 의무적으로 한번씩 하거나 방송 3사 합동으로 2~3회 할 것을 제안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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