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7 오후 02:06:3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정확한 수요조사 통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일대 전환 의미
이욱기 경북중부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
2014년 03월 19일(수) 17:3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고용노동부가 매년 상당한 규모의 액수를 투입하면서 실업자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나 기업· 산업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성과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가운데 전국에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4개를 선정하고 지역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로 결정했다.
 구미·김천·칠곡의 인력양성을 총괄하는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맞춤형 공동훈련을 실시한다.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의 수요 조사를 담당하게 되며, 수요조사를 토대로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인력 양성 훈련을 실시하게 되는 구조다. 간단히 요약하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이 어떤 인력인지를 먼저 알아보고 이러한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훈련에서 수요자 중심 훈련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이욱기(금오공대 교수)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을 만나 궁금한 점에 대해 들어 본다.  <편집자 주>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요조사가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요조사를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가요?
 △고용노동부가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을 결정하면서 정확한 수요조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수요조사가 정확해야지만 이 사업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구직자를 알아낼 수 있고 이를 통해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에서 교육 훈련을 실시해 기업에 인력을 공급하게 됩니다.
 구미·김천·칠곡 지역의 기업들은 단순 조립 인력과 함께 기초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 여러 업종이 복합적으로 소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수요에 맞는 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금오공과대학교, 경북과학대학교, 김천과학대학교 등과 연계해 진성 기업 3백여개를 직접 발로 뛰면서 수요조사를 한다면 정확한 수요조사가 도출될 것이고 이는 지역의 데이터로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요조사는 정기 수요조사와 상시 수요조사를 병행할 것입니다.
 ▲이번 지역 맞춤형 인력 사업은 기존 지자체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력양성 사업과 오버랩 되는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있는데?
 △물론 겹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기존 인력양성 사업은 인원을 선발해 기업해 공급해 주는 역할에 그쳤지만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력에 대해 기초 기술 훈련을 마쳐 공급하기 때문에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의 인력양성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인력 양성 사업과는 여기에서 근본적인 차이점이 있는 것이죠.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사업에는 어떤 연령층이 포함됩니까?
 △청년 및 중·장년층에게는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 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요조사와 함께 기초 기술 훈련도 중요한 과제인데 기초 기술 훈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교육훈련기관으로 선정돼 구미·김천·칠곡지역의 인력양성을 총괄하게 됩니다.
 인력양성 기간은 3∼4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지역 인력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4년에는 향상과정 378명, 양성과정 181명 등 총 559명을 최소 훈련 목표로 설정하고 교육훈련생 모집과 공동훈련, 공동 채용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최신뉴스
 
박비주와 좋은사람들, 쌀·찹쌀
구미 산장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