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 교육훈련기관 약정 체결식이 21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지사장 엄홍석)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가 약정을 체결했으며 이어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와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간에 체결이 진행됐다.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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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인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컨트롤하고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중부권 인적개발위원회는 기업이 원하는 인력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게 되며 수요조사를 통해 나온 데이터를 활용해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는 교육 훈련을 실시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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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엄홍석 지사장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은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것에서 지역의 실정에 맞는 인력양성 사업으로 새롭게 변모하게 되는 것”이라며 “기업과 근로자에게는 원하는 일자리와 인재를 구할 수 있게 되고 재직자에게는 업무능력 향사이라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상임 부회장은 “노․사․민․정이 모두 참여하는 지역 인적자원개발 위원회는 새로운 인력양성체계 구축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한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유도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기술력 향상으로 지역내 고용률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요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은 “ ‘14년도 향상과정 378명, 양성과정 181명 총 559명(연인원 7,869명)을 최소 훈련목표로 설정하고 교육훈련생 모집과 교육훈련, 공동채용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며 “정부 정책인 고용률 70% 달성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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