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강남병원 정형외과 양재훈 원장이 수부외과 세부 전문의 Specialist 자격을 취득했다.
수부외과 세부 전문의는 전국에 249(정형외과 및 성형외과)명 밖에 없는 자격으로 구미에서는 양재훈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유일하다.
수부외과 세부 전문의는 수부외과학회 정회원 취득 후 2년 이상 정회원 자격을 유지해야 세부 전문의 고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후 대한 수부외과학회가 지정한 수련병원에서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수련 전임의로서 수련 후 추가 세부전공 관련의 실무종사기간을 1년 이상 가져야 한다.
이 과정을 거친 후에는 세부전문의 자격고시에 응시해 1차 필기와 2차 구술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전문의 자격증 취득 후 5년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연수 교육, 논문/연제 발표, 강의 등학술 활동에 참여하여 일정 평점을 취득, 자격 갱신을 해야 세부 전문의 자격증 취득 후에도 지속적으로 수부외과 세부 전문의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는 골절 및 수지접합 등 고난도의 기술을 보유한 전문가다. '발가락으로 손가락을 만들고, 팔 이식 수술' 등 뉴스에서 접해 봤던 수술을 하는 것이 수부외과 전문의가 하는 일이다. 관절, 척추, 골절 등과 관련된 수술 등 모든 부분이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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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훈 강남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4년 넘게 강남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많이 도와준 직원들 때문에 자격을 획득할 수 있었다"면서 "저의 자격 획득이 강남병원의 발전과 함께 제 자신의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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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재 강남병원 병원장은 “내년 이면 개원 5주년을 맞이한다”면서 “지역민들 덕분에 성장한 만큼 그 사랑을 되돌려 드리기 위해 좋은 의료장비와 실력있는 의료진을 초빙하여 늘 지역민과 함께 하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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