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인범)에서는 전국 재배면적 10%, 생산량11%를 차지하고 있는 전국의 명산품인 포도가 시설하우스 내에서 농가소득 증대의 부푼 꿈을 안고서 꽃을 활짝 피워 이른 봄을 맞이하고 있다.
2005년 03월 21일(월) 02:39 [경북중부신문]
관내 첫 꽃을 피운 시설포도 재배농가는 봉산면 상금리 김광현씨(4배체 1,800평 재배)로 지난해 12월 상순에 열가두기를 실시, 12월 20일부터 가온하여 3월 14일부터 피오네 꽃이 개화해 노지포도 보다 50여일 앞당긴 6월 상순경에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설포도의 가장 중요한 기술은 월동중에 있는 눈을 깨우기 위한 휴면타파제(석회질소상등액 20%)의 철저한 처리와, 개화기 적절한 온도관리를 통하여 우량한 과방을 형성하고, 생육단계별로 덧눈따기, 순고르기, 가지결속, 순자르기 작업등의 철저한 작업과 고품질 씨없는 포도 생산을 위한 생장조정제(지베렐린 + 더커리)등 재배농가의 피나는 정성과 고도의 재배기술을 요구하는 작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김천포도의 명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특색 있는 기능성포도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초조기가온, 조기가온, 무가온, 개량비가림등으로 분산출하를 실시하여야만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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