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선주원남동, 도량동에 출마하는 경북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들이 선거운동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 후보들은 지난 21일 만남을 통해 이번 선거가 동시지방선거 특성상 후보자가 많아 유세차량이 한 곳에 모일 경우 시민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예상해 후보자들은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의 경우 순번을 정해 선거운동을 하기로 결의한 것이다.
이는 지역민을 우선 생각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22일 선거운동을 시작해 13일간 후보간의 합의와 논의로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후보들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공정성과 투명성, 책임성의 원칙을 선거의 모든 과정에서 성실히 이행해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룰 것을 다짐했다. 이 선거구에는 도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이태식 후보, 무소속 이정대, 박태환, 신수식 후보가, 시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김재상, 박세진, 박태황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안장환 후보, 무소속 김성현, 김영태, 박주연, 박세채 후보가 출마했다.
한편, 경북도의원 제2선거구이며 구미시의원 나선거구도 후보들이 순번을 정해 교통량이 많은 사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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