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 육상부는 지난 5월 24일에서 27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출전 선수 5명의 학생들이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3학년 안경린 학생은 혼자서 금메달 2개(400m, 400mR), 은메달 2개(200m, 1600mR)로 4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2학년 이나경(400mR), 1학년 김민지(400mR, 1600mR) 학생도 경북대표로 계주에 참가하여 금메달을, 2학년 서현민(남중400mR)학생은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한편, 3학년 이채원 학생은 여중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포환던지기에서 평소보다 2m나 더 던져 한국중학생 신기록을 수립하고도 은메달에 그쳐 주위의 아쉬움을 자아내었다.
이번 출전 학생선수 5명 중 3명이 1, 2학년 학생으로 2015년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루리라 기대하고 있다.
평소 형곡중 육상부 학생들은 정규교과를 모두 마치고 연습을 하여 학업에도 열중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이번 성과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안성자 교장은 “무엇보다 기쁜 것은 본교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메달의 색깔에 관계없이 전원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이다. 묵묵히 훈련을 이겨낸 결과라 생각하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칭찬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더욱 실력을 연마하여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고 하였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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