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민의 정보 격차 해소와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읍면지역 농촌마을회관과 사회복지시설, 어려운 이웃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날 기증되는 PC는 시 산하 전 부서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경북체신청에 의뢰, 펜티엄Ⅲ급으로 수리 및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사랑의 PC가 전달되는 곳은 읍면의 리단위 마을회관, 기초생활수급권자, 장애인단체, 은광어린이집, 도개 사랑의 쉼터, 외국인쉼터, 모부자 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정신보건센터, 자유총연맹 구미시지부 등으로 총 2백34대의 PC가 전달되었다.
시는 지난 2001년부터 “PC 사랑 나누기”운동을 추진, 2001년 1백28대, 2002년 45대, 2003년 1백3대 등 총 2백76대를 지원해 왔다. 한편 최정수 정보통신담당관은 “시민들의 정보수준향상과 정보격차해소에 도움을 주는 PC 사랑 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약속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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