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9일(목)에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의 이언석 교수와 유승만 교수의 두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원자력연구개발사업 원자력대학생에 동시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미래 원자력 기술 분야를 선도할 인력의 전문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것으로서, 선정된 연구팀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서울대학교, KAIST,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김천대학교 등 전국 19개 대학에서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두 연구팀에 소속된 신재광 학생(과제책임지도교수 이언석)과 이동규 학생(과제책임지도교수 유승만)은 ‘방사광을 이용한 거머리 조직의 생체모사구조기술 구축연구’와 ‘지방간 rat 모델에서 high fat diet(60%) 투여기간에 따른 jMRUI amares techniqe을 이용한 fatty acid의 정량적 분석’을 주제로 각각 과제책임지도교수의 지도하에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에서는 작년 선정에 연이은 두 번째 쾌거이다.
신재광 학생을 지도하며 함께 수행하게 될 이언석 교수가 연구는 “우리 학생들이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아 좋은 연구를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학생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작년의 성공적인 수행경험을 밑바탕으로, 우수한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아낌없는 지도를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3년에도 선정되어 성공적인 연구를 수행했으며, 방사광에 의한 onychomycosis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SCI(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저널에 소개하여 이 분야에서 주목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국제학술대회(BBENS 2014)에서 주저자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동규 학생을 지도하며 함께 수행하게 될 유승만 교수는 “연구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국가의 지원을 받아 좋은 연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또한 우리 학생들이 더욱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욱이 유 교수는 그동안의 뛰어난 연구 업적으로 인해 2012년부터 2년 연속 세계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년도에는 영국의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ruty에 각각 등재 되었으며, 한국의학물리학회에서 수여되는 젊은 과학자상을 수여하기도 하였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1983년도에 개설되어 3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방사선학의 역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시대의 요구에 앞장서는 방사선학과의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
더욱이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 교수진들은 매년 다수의 SCI(E) 논문을 발표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책과제를 수주하는 등 뛰어난 업적을 발판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국 지난 2011, 2013년 방사선사 국가고시 수석을 두 차례나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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