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포항대흥중학교에서 2014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 경상북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특허청, 삼성전자에서 주최하고 경상북도발명인재육성협의회, 경상북도과학교육원에서 주관하며 경상북도교육청에서 후원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43팀, 고등학교 67팀 등 총 114팀 733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팀원들 간의 협동을 통해 표현과제와 즉석과제를 각각 15분 동안 창의적으로 과제를 해결하였다.
표현과제는 초·중·고 학생들이 『상상. 실현 내비게이션』이라는 주제로 내비게이션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면서 우리가 ‘상상’하던 것을 실현해 내는 이야기를 창의성 있게 구성하여 팀원들이 공연으로 표현하였다.
또한, 즉석과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었고, 제시된 문제를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도구를 제작하여 과제를 해결하였다.
경상북도발명인재육성협의회장(경상북도과학교육원장 이창인)은 “이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 도전정신, 협동심, 공동체의식 등이 향상되고 올바른 과학문화확산에도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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