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 미만,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자 대상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 상주
2014년 06월 18일(수) 15:3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예방할 수 있는 건강센터가 구미에 문을 열었다.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지난 1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개소식에는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주낙영 경북도 부지사, 최종원 구미시부시장, 이병균 한국노총 사무총장, 심학봉 국회의원,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근로자건강센터는 600㎡이상 규모로 근골격계질환예방실, 직업환경상담실 등 5실을 갖추고,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근골격계전문가, 직무스트레스 전문가 등 총 9명의 전문가들이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직업관련성 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모든 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직업병 건강상담, 요통 등 근골격계질환예방, 작업관련 뇌·심혈관질환예방, 근무환경 및 작업관리상담,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건강장애 상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근로자건강센터는 안전보건공단 공모사업으로 구미시와 강동병원이 많은 열정을 기울여 지난 2월 27일 최정 선정됐다.
경북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안전보건공단에서 예산을 지원하며 강동병원(병원장 신재학)은 의사와 간호사들이 상주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