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37팀, 노래 15팀 등 52개 팀 참가
댄스 대상 ‘엠댄스연합 Right Forth’, 노래 대상 ‘김천예고 김가연’
2014년 06월 24일(화) 14:04 [경북중부신문]
구미, 김천, 칠곡 지역의 시·군민이 참여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12회 중부문화축제가 지난 21일 구미시민방위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지가 주최·주관하고 구미시, 김천시, 칠곡군, 구미시의회, 김천시의회, 칠곡군의회, 구미상공회의소,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이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댄스부문 37팀, 노래부문 15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 김락환 중부신문 회장
ⓒ 중부신문
이날 행사에서 김락환 본지 회장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한다는 취지로 무기한 연기했으나, 본지가 계획하는 축제를 많은 지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새롭게 일정을 잡았다. 12년이라는 세월동안 매년 개최되면서 시‧군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의 모습보다 더 빛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내년에는 댄스 초등부에 대한 시상금을 올리는 동시에 대상 상금도 상향 조정하는 등 대회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남유진 구미시장
ⓒ 중부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12년 동안 중부문화축제는 문화예술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매년 산업체 근로자와 지역주민 그리고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며 건전한 오락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통성 있는 축제로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심학봉 국회의원
ⓒ 중부신문
심학봉 국회의원은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중부문화축제는 그동안 시민과 근로자, 청소년이 함께하는 어울림과 소통의 시간이 되어왔다. 특히, 문화예술의 다채로운 향기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랑과 포용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중부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가 구미는 물론 김천과 칠곡 등 주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 권영길 경북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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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경북도 대변인은 “어린 청소년뿐만 아니라 기성세대가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12회 중부문화축제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참가자들은 가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총 52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펼친 결과, 댄스부문 대상은 일반부 소속인 엠댄스연합 Right Forth팀이, 댄스부문 최우수상은 일반부 소속인 탑걸스팀이 차지했고 노래부문 대상은 김천예고에 재학 중인 김가영 학생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