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천시장, 도의원, 시의원 경선 일정이 확정됐다.
새누리당 김천시장 후보 경선은 5월 1일, 2일 양일간 전화 여론조사를 거쳐 3일 최종 결과 발표를 한다. 시장 경선은 여론 조사 기관 2개를 선정해 `2,000명씩 총 4,000명을 전화 면접한다.' 시장 경선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최대원 고려장학회 회장이 나선다.
도의원 후보 경선은 3일, 4일 전화여론조사를 통해 5일 발표하며, 시의원은 5일과 6일에 걸쳐 조사를 하고 7일 결과 발표를 한다.
도의원은 1000명씩 2개기관 2000명, 시의원 나선거구는 300명씩 2개기관 600명이며 이를 제외한 나머지 가.다.라.마.바 선거구는 500명씩 2개기관 1000명의 전화면접을 한다.
새누리당 김천시당협은 지난 달 19일 시장과 도의원 예비후보들의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21일 시장 후보간 상호토론, 23일 도의원 후보 상호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25일부터 30일까지 전화여론 조사를 통한 선거별 경선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한 분위기를 고려해 경선 일자를 결정했다. 전화 여론조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여론조사 경선도 경선인 만큼 낙선한 후보는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원천 봉쇄된다.
한편, 김천지역 시의원 비례대표 2명을 모두 여성 몫으로 주기로 한 가운데 김천시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일)는 8명의 후보를 최종 접수했다고 밝혔다. 8명의 후보는 기호 1번 최일도(34), 기호 2번 김혜영(40), 기호 3번 전계숙(46), 기호 4번 박근혜(41), 기호 5번 이주희(27), 기호 6번 김나경(46), 기호 7번 양숙자(64), 기호 8번 이경란이다. 경선관리위원회에서는 100명의 배심원단을 구성하여 면접,정견발표 등을 통해 최종 2명을 선발하여 경북도당에서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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