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본부의 구미 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사홍)와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금속가공업체 신성에스앤티(주)(대표 최광영)가 지난 23일 ‘육성기업 컨설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구미기업주치의센터는 올해 모두 16개 육성기업을 선정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날 오전에는 (주)세양에 대한 경영혁신 킥오프를 실시하는 등 선정된 육성기업에 대한 심층진단과 성장로드맵 수립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전문 컨설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광영 신성에스앤티 대표와 구미 기업주치의센터의 김사홍 센터장, 이성희 육성팀장, 김종수 금융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3년간 육성기업으로서 진행해 나갈 맞춤형 종합컨설팅 계획과 추진 일정 등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신성에스앤티에 대해서는 우선 전담 주치의가 배정되고, 중견기업성장 로드맵과 4단계의 성장사다리 스텝-업(Step-Up) 전략에 따라 기업 규모별 성장주기별로 종합적이고 차별화 된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매월 1회 `혁신 데이'를 지정하고 현장투어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생산, 불량, 납기율 준수 등 주요지표를 현장 점검하며 기업애로 사항 등을 협의한다.
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론인 TRIZ교육과 품질생산성 향상 과정인 QPI교육, 낭비제거 전문가과정인 린(Lean)교육, 마케팅혁신교육, 팀장리더십 과정, CEO 창조혁신공부방 등 조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경영, 기술, 금융사랑방을 통한 애로상담과 지역 산학연관이 보유한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정책연계 등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미기업주치의센터는 구미와 대구 성서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에게 경영, 기술, 금융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맞춤형·현장밀착식 종합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육성기업으로 선정되면 전문컨설턴트들이 기업을 방문해 종합진단, 성장로드맵 수립, 성장전략과제수행, 연간성과평가를 통해 글로벌 히든 챔피언으로 성장을 이끌 동력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구미기업주치의센터가 지원하는 육성기업은 엘씨텍, 대경테크노, 코닉스, 금성정공, 현대코퍼레이션, 영풍물산, 우진WTP, 조양, 세양, 덴티스, 화인, 구일엔지니어링, 한국고분자, 금호정공, 대성하이텍, 신성에앤티 등 모두 16개사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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