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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직·문경구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후보는 이영직, 문경구 후보는 선거대책본부 위원장 맡기로 합의
2014년 05월 14일(수) 09:24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북도 교육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영직 후보와 문경구 후보가 5월 14일 오전 10시 경북도 교육청 기자실에서 단일화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문경구, 이영직 두 후보는 지금의 경북교육이 큰 위기에 처해있고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교육감의 교체가 불가피하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여 둘이 아닌 하나의 마음으로 경북교육을 변화시키기 위해 6.4 지방선거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 중부신문

단일화는 이영직 후보로 하고 후보직을 양보한 문경구 후보는 이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위원장으로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양 후보는 경북교육의 변화를 위해 다음에 적시된 정책에 대해 합의하고 이영직 후보는 새로운 경북교육의 실현을 위해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한다.

ⓒ 중부신문

또,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력향상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으로 실시하며 평가만을 위한 전시성, 획일적 관리 중심의 행정을 학교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학생, 학부모, 교육가족이 원하는 교육수요자 중심의 행정으로 즉각 전환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 회계직을 비롯한 비정규직의 처우를 개선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며 이영직 후보는 합의한 기본 정책 방향 외에도 도민이 원하고 교육 수요자가 원하는 경북교육 발전 방안을 적극 수용하고 이를 정책 공약화 한다고 밝혔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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