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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는 길 `두타연'
2014년 05월 14일(수) 14:15 [경북중부신문]
 
 두타연은 국토의 중앙 이라고 일컬어지는 양구 있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있다.
 수임천의 지류이며 천혜의 비경을 가진 국내 최대 열목어 서식지이고 50년간 출입이 통제되어 오다가 2000년대 후반 일반인들의 발걸음을 허용했으며 지금도 두타연에 들어갈려면 군부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사람의 손때를 타지 않아서 인지 자연의 청정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옛날 금강산 가는 길이 두타연에 있었다고 한다. 시인 묵객들이 금강산을 들어갈때는 두타연을 거쳐야만 갈 수 있었으며 지금도 금강산 삼거리길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두타연에 조성된 생태숲길과 계곡을 걷다보면 민통선내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상쾌한 공기로 가슴이 확 뚫리고 힐링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소지섭 길, 소지섭 갤러리 등으로 자연경관 외에도 문화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으며 탱크 등의 전시로 전쟁의 상흔도 느낄 수 있다.
 입장료: 대인 2000원 소인: 1000원 자전거 대여료 : 4000원

 이용방법
 안내소에서 출입신청서를 서약서를 작성후 신분증과 함께 제출, 태그(위치추적목걸이) 착용후 출입이 가능하다.
 관광종료시 안내소에 태그를 반납(분실시 22,000원 징수)해야 하며 도보 또는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으며 자전거는 4000원이면 빌릴 수 있다.
 안내소현황- 평화누리길 비득안내소(동면) /033-481-9229, 평화누리길 이목정안내소(방산면)/033-482-8449
 출입시간: 전일 3시전까지 양구군청홈페이지에 예약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동절기: 09:00∼16:00(최종출입시간 15:00), 하절기: 09:00∼17:00(최종출입시간 16:00)

ⓒ 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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