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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대위 구성
21일 발대식, 친근하고 서민적 이름 사용 `큰 바위 얼굴과 친구들'
2014년 05월 21일(수) 18:31 [경북중부신문]
 

↑↑  김관용 후보가 선거사무원들과 6.4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중부신문
 ‘큰 바위 얼굴과 친구들’이란 타이틀로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꾸려져 21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선대위 구성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여성이 선대위원장을 맡은 것과 김관용 후보의 이미지를 함축해 만든 친근한 명칭,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과 김향자 대구과학대 총장이 공동으로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장애인 등 소외계층과 노동·여성계 대표가 배치됐다.
 또, 정책자문교수단장에는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배병일 교수가 위촉됐다.
 이번 선대위에서 특히, 눈에 띠는 것은 선대위 명칭으로 후보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아 ‘큰바위 얼굴과 친구들’로 정했다. 직능대책단 명칭도 친근함을 더해 농어촌을 담당하는 단장은 ‘3촌(村) 행복’ 단장, 여성은 ‘웃는 여성’, 환경 산림은 ‘자연사랑’, 복지는 ‘행복 두배’ 등으로 쉽고 정감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또, 조직, 직능, 여성, 청년, 정책, 대변인 등도 각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이들이 포진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담당한다.
 전충진 대변인은 “이번 선대위는 명칭부터 구성까지 도민 생활 속에서 호흡하는 스킨십 선거를 지향하는 후보의 마음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관용 경북도지사 선거위원회 발대식은 21일 오후 2시 대구시 동대구로 새누리당 경북도당 강당에서 당원과 선거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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