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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진행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BMW 코리아미래재단과 LG디스플레이 후원
2014년 08월 13일(수) 14:35 [경북중부신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전혜영)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김효준)과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의 후원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2014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결식의 위험에 놓여있거나 적절한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굿네이버스 대표 빈곤가정아동 지원프로그램으로 아동의 정서·신체·인지·사회성 발달을 도모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동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3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는 가정의 경제력이 낮아질수록 아동의 스트레스 인지, 우울감 및 자살 생각 등 정신적 심리적 영역에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지난 희망나눔학교에서 표현예술심리치료 참여아동 대상으로 사전사후 자아존중감 검사(CSEI)를 실시한 결과 참여아동의 자아존중감이 향상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표현예술심리치료는 비언어적인 치료 방법으로, 음악·그림·움직임 등 다양한 예술을 사용해 아동이 보다 자유롭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굿네이버스 전혜영 경북서부지부장은 “이번 희망나눔학교를 통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는 참여아동들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굿네이버스는 빈곤가정 아동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을 만들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희망나눔학교를 2002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실시해왔으며 이를 통해 전국 3,053개교에서 6만 8,811명 빈곤가정아동을 지원했다.
 한편, 이번 여름방학에 진행되는 희망나눔학교 ‘하모니’는 전국 221개교 초등학교에서 4,427명의 저소득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미 및 김천지역에서는 8개 초등학교, 162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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