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수출 전년대비 10% 감소
수출 25억불, 수입 10억불로 무역흑자 15억불 기록
2014년 08월 20일(수) 15:35 [경북중부신문]
구미의 수출이 지난해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구미세관(세관장 박윤락)의 2014년도 7월말 수출입실적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191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9%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출의 67%를 차지하는 휴대폰 등 전자제품은 전년누계대비 5% 감소하였고, LCD 등 광학제품은 16%감소세를 나타내면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수입은 76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1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수입의 57%를 차지하는 전자부품은 전년누계대비 37%증가, 광학기기류도 19%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이렇듯 수출이 줄고 수입이 늘어남에 따라 무역수지는 115억불로 전년 누계대비 20% 감소했다.
한편, 2014년 7월의 수출입 실적은 전년 동월대비 수출은 10%감소 , 수입은 18%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은 섬유류 증가, 전자제품 감소, 광학제품 감소, 기계류 감소, 플라스틱 감소했으며 수입은 전자부품 증가, 광학기기 증가, 기계류 증가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출은 중국(30%), 미국(18%), 유럽(12%), 중남미(9%),동남아(7%), 일본(7%), 중동(6%)의 비중이고, 수입은 동남아(40%),중국(26%),일본(23%),미국(4%),유럽(3%),중남미(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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