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위 인력양성정책 수립의 중요자료로 활용경북경영자총협회가 운영하는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위원장 고병헌 회장)는 경북중부권지역(구미·김천·칠곡)의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신규채용 양성훈련과 재직자 향상훈련을 실시하여 기업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지역 전략 산업별·직종별 인력수급 등에 대한 수요조사를 2014년 8월 18일부터 2014년 9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금까지 기업의 수요와는 무관하게 인력을 양성하여 공급함에 따라 발생했던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미리 파악한 후 수요에 맞춰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공급하는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정책으로 전환함에 따라 이루어지는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체계」의 핵심 사항이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체계를 수립하고, 수립된 체계에 맞는 훈련과정과 훈련기관을 선정하여, 훈련 후 기업에 필요인력을 공급하게 된다는 점에서 조사결과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조사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기업이 올해 적절한 직무능력을 가진 신규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경우나 재직중인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훈련이 필요한 경우 이번 조사에 참여하여 협약기업으로 협약을 체결하면 필요로 하는 인력에 대해 훈련기관을 통해 공급받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사내용은 기업의 일반현황 뿐만 아니라 신규채용 예정규모와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수요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조사는 기존 인사부서뿐만 아니라 현업·기술부서의 실무부서장까지 응답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조사의 신뢰성과 타당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사용역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세종리서치가 담당한다.
조사의 범위는 경북중부권지역(구미·김천·칠곡) 조사 대상 업종 중 섬유제품, 화학물질, 고무제품, 금속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 기타 기계, 자동차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향후 그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
위원회 운영팀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경북중부권지역 인력양성사업 추진의 성공을 좌우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기업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인 참여로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여 중소기업의 인력난해소와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고 했다.
한편 조사기간 내 경북경총 홈페이지(www.gbef.or.kr) 공지사항에 공지된 수요조사표를 참고하여 사전에 조사 내용을 검토할 수 있으며, 조사기간 중에는 우수한 면접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상세한 안내와 설명으로 원활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사수행업체인 ㈜세종리서치 또는 경북중부권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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