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도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은 지난 20일 구미산업단지 대경테크노를 방문,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안병도 산단공 부이사장이 기업주치의센터 육성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처한 애로사항 파악과 적극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주)대경테크노 곽현근 대표 외에 이진영 (주)다이나톤 대표, 이성열 (주)영도벨벳 부사장, 김경록 엘씨텍(주) 이사, 박찬득 산단공 대경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김사홍 구미기업주치의센터장의 업무현황 브리핑과 곽현근 대경테크노 대표의 기업 소개, 혁신활동 우수사례 보고를 듣고 육성기업 CEO와의 간담회, 현장투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미4단지에 위치한 대경테크노는 자동차 핵심 부품인 톤휠(Tone Wheel)의 대량 생산으로 지난해 연매출 135억원을 달성하는 등 국내 금형산업과 자동차 부품산업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날 대경테크노의 곽현근 대표는 “기업주치의센터의 지원으로 ERP 도입과 불량 혁신, 사출공정 품질혁신 등 현장 개선활동을 통해 업무생산성 33%, 가동률 22% 상승하고 9억원대의 매출 증대효과를 가져왔다”고 보고했다.
기업주치의센터가 지원하는 대경테크노의 혁신활동 보고를 접하고 공장 현장을 둘러본 안병도 산단공 부이사장은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깊은 관심을 나타내며 기업주치의센터 사업 활성화와 기업애로 해소에 적극 노력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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