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근로자들의 올해 평균 추석 휴가일수는 3.7일, 상여금 지급업체는 76%로 조사됐다.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경북도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휴가 및 상여금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추석휴가일수는 평균 3.7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50인 미만 사업장은 3일, 50인 이상 ∼ 100인 미만 사업장은 3.75, 100인 이상 사업장은 4.4일로 나타났고 휴가를 실시하는 사업장 중 전면휴무 72%, 교대휴무 23%, 기타 5%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상여금 지급업체는 76%, 대체휴일을 시행하는 업체는 55%로 조사됐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평균 76%로 지급액은 기본급의 50 ∼ 100% 지급할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 중 통상임금의 50 ∼ 100% 지급하는 사업장은 6% 조사됐다.
처음 시행되는 대체휴일 제도를 적용하는 사업장은 55%로 조사됐으며 연차유급휴가로 대체하는 사업장은 11%로 나타났다. 추석연휴 대비하여 자금사정은 65% 보통수준, 추석이후 하반기 기업 경기전망과 내년도 경영실적은 35%가 나빠질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하반기 자금사정에 관하여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에 비해 좋아졌다라는 답변이 4%, 보통이라는 답변이 65%, 어렵다는 답변이 23%, 기타 8%로 자금사정은 작년 대비 평이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추석이후 하반기 기업 경기전망과 내년도 경영실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좋아질 것이라는 답변이 30%,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는 답변이 33%, 나빠질 것이라는 답변이 35%로 고른 분포를 나타내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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