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도원이 7월 1일자로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영덕)로 명칭을 변경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지난 1일 현판식을 개최하고 명칭변경을 대내외에 알렸다.
명칭변경에 대해 안전보건공단은 지도원이란 기관명이 권위적인 느낌을 줘 시대적인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명칭을 지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은 명칭 변경은 “사업주, 근로자에게 더욱 친절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임영섭 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 안경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이영주 영주지청장, 지태오 안동지청장, 김인준 근로복지공단 안동지사장, 엄홍석 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장, 김휘규 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장, 송요선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학장, 류창하 산업안전협회 경북북부지회장, 이동수 대경산업안전본부 경북북부지사장, 신재학 구미 강동병원 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안전보건공단 경북북부지사는 1994년 1월 21일 대구남부지도원으로 개원하여 대구지역 일부와 경북지역의 재해예방활동을 시작하였으며, 98년 구미지도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구미시로 이전하고 관할구역을 구미, 영주, 안동 등 경북북부지역의 6개시 5개군으로 조정했다.
2006년 1월 1일부터 기관명칭을 경북북부지도원으로 변경 하였으며, 2010년 11월 18일에 현위치(구미시 3공단 1로)로 이전하였다.
김영덕 경북북부지사장은 “경북북부지사 전 직원은 관내 5만 2천여개 사업장, 412천 여명의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효 기자 kimgigs1108@gmail.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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