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구미시 생활체육 동호인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5일, 6일 양일간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 중부신문
구미 체육 동호인들의 대화합의 잔치인 ‘제16회 구미시 생활체육 동호인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5일, 6일 양일간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제16회 구미시 생활체육 동호인 종합체육대회는 당초, 지난 4월 개최할 계획이었다가 대회 개최 몇일을 앞두고 세월호 참사로 긴급 연기되었다가 이번에 구미시생활체육회(회장 최호근)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 선수, 생활체육동호인, 임원 등 8천여명이 참가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읍·면·동 대항전이 펼쳐져 8백여명의 참가 선수단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소속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 중부신문
대회 2일차인 6일에는 수영 등 12개 종목, 2천여 명의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들을 펼치는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최호근 구미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관계자들은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대회 첫날 열린 개회식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승패를 가리는 각축의 장이 되기보다는 참가한 모든 분들의 단합과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참석 내빈들과 함께 읍·면·동 대항전이 열리는 시민운동장 등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읍면동 대항전 결과, 줄다리기는 우승 양포동, 준우승 공단2동, 3위 산동면, 장려 도량동이 각각 차지했고 투호놀이는 우승 무을면, 준우승 장천면, 3위 해평면, 장려 선주원남동이 차지했으며 400m계주는 우승 고아읍, 준우승 인동동, 3위 도량동, 장려 신평2동이 각각 차지했다.
또, 단체줄넘기는 우승 인동동, 준우승 고아읍, 3위 선주원남동, 장려 공단2동이 각각 차지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