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실시되는 학점은행제대학이 지난 21일 개강식을 갖고 수업에 들어갔다.
2005년 03월 28일(월) 04:02 [경북중부신문]
이날 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가진 대학의 1학기 개설 과목은 아동독서 및 글쓰기 지도, 농촌사회개발론, 재배학개론, 농촌여성문화론, 소비자경제론 등 5개 과목이다.
과목별 수강생은 아동독서 및 글쓰기지도가 40명으로 가장 많고 소비자경제론이 22명, 농촌사회개발론, 농촌여성문화론이 각 22명, 재배학개론 24명 등이며 이번 학기에 개설한 5개 과목을 모두 수강 신청한 학생은 15명이다.
연령별로는 20대 1명, 30대 27명, 40대 25명, 50대 6명으로 30대가 가장 많았다. 수강신청자들은 이번 학기동안에 과목당 45시간의 강의를 받게 되며 3월말까지 추가로 모집한다.
교수진은 재배학개론은 경북농업기술원의 정재식 농학박사가 맡고, ▲농촌여성문화론은 계명대학의 정영태 강사, ▲아동독서 및 글쓰기지도는 영남대학의 이순옥 문학박사, ▲소비자경제론은 김경숙 김천소상공인지원센터소장 ▲농촌사회 개발론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의 조동석 석사가 맡는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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