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화합한마당이 지난 1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최종원 구미부시장, 심학봉 국회의원, 사회단체장, 여성지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가 주관하여 개최한 이번 행사는 ‘여성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평등한 구미!’라는 주제로 기념식, 명사초청특강,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여성주간 기념식에서는 여성단체 기수입장, 여성발전 및 복지증진에 대한 유공자표창,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명사초청특강에서는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가 ‘가정을 위한부부, 사랑을 위한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으며 화합 한마당에서는 관내 여성단체 10개 팀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김명자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여성의 역할이 많이 변한 것을 실감한다. 지금은 여성의 시대다.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여성들이야 말로 새로운 변화의 주도자이며 경제발전의 핵심자이다. 이번 여성주간이 여성의 성장과 발전의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마지막으로 여성친화적 도시를 만드는데 무한한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최종원 구미부시장은 “시민행복의 근간은 가정의 행복이며 가정행복의 핵심은 여성이며 어머니이다. 여성의 행복이 구미시의 행복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구미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친화정책을 차근차근히 진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심학봉 국회의원은 “여성친화도시라는 형식적인 선포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여성이 대우받으며 여성의 존재가치가 인정되는 자랑스러운 구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오늘만큼은 ‘여성이라서 행복하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