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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자두축제, 체험신청 잇따라
경상북도 시군 우수축제 선정
2014년 07월 16일(수) 15:46 [경북중부신문]
 
 김천 대표 과일축제의 하나인 김천자두축제 개막이 다가오면서 타지인들로부터 축제 참가 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오는 18일∼20일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테마공원과 자두체험농장에서 아빠! 어디가? 여름엔 김천자두지!! 라는 주제로 ‘제5회 김천자두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김천자두축제는 초창기 홍보의 어려움도 많았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통해 알려져 축제참가가 쇄도하고 있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최초 축제를 기획할 당시 김천자두의 우수성에 비해 홍보 부족과 브랜드 약화로 김천자두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농가에서 힘들게 농사지은 자두의 가격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다.
 이에 김천자두의 브랜드 향상과 우수성을 알리고자 시작한 김천자두축제가 이제는 성공한 축제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이 참여 신청 쇄도와 신청자 90%이상이 대도시소비자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특히 이번축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시군우수축제에 선정되어 더욱 더 다채로운 체험을 누리고 즐기고 느끼도록 다양한 소재로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자두홍보와 더불어 김천의 대표 축산물인 지례흑돼지를 활용하여 “흑돼지 구이와 자두소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례흑돼지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용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여름철 대표 과일로 수박, 참외 등이 있으나 이는 연중 구입가능한데 비해 자두는 지금 이시기가 아니면 또 일 년을 기다려야 한다며 무더운 여름철 김천자두축제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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