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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청소년수련관 수영장 개장
지난 17일 25m 5레인 갖춰
남유진 구미시장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기대
2014년 07월 25일(금) 15:1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아름다운 자연 속에 자리한 선산청소년수련관(관장 김영준) 수영장이 지난 17일 개장했다.
 개장 당일 250여명의 이용객과 방문객이 수영장을 찾아 그동안 구미지역 수영장을 이용하던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불편 해소는 물론, 레저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되었다.
 개장 다음날인 18일 수영장을 방문한 남유진 구미시장과 각 기관단체장 20여명은 수영장시설을 꼼꼼히 둘러보고 이용객에게 불편함이 없는지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으며 “자연권에 위치한 수련시설에 지역민들의 문화생활은 물론, 청소년들이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의 장으로 더욱더 성장하게 되길 기대하며, 또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산청소년수련관 특화시설은 지난 4월 완공 되었으며 청소년수련관 옆 연면적 6,687.36㎡,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1층∼4층까지는 숙박형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생활관 67실(382명)이, 지하 1층은 로봇체험관, 지하 2층에는 25m 5레인의 수영장이 들어서 있다.
 선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11년 9월 개관한 이후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 확충은 물론, 건전한 청소년육성을 도모하여 연간 70,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곳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체험활동으로 호연지기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김영준 선산청소년수련관장은 “이제 특화시설의 생활관이 10월경 개관을 하면 청소년들이 함께 머물며 체험하고 인성개발까지 할 수 있는 구미의 명품 교육시설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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