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6개국 새마을지도자 19명이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철호)를 방문했다. 새마을 성공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자국에 맞는 금융발전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서다.
지난 6일 방문한 볼리비아 4명, 콜롬비아 2명, 엘살바도르 4명, 온두라스 3명, 파라과이 3명, 페루 3명 총 19명의 중남미 6개국 새마을지도자들은 시장, 교수, 방송국 PD, 공무원 등으로 형곡새마을금고의 금고운영과 지역환원사업 및 장학사업, 취미교실 운영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의 이번 방문은 새마을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지구촌 새마을연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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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협동조합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불우이웃돕기, 구미시 장학재단 등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교육을 통한 지역주민들과의 공동이익 추구를 위해 여성대학, 신용경제교육 및 가요교실, 국악교실 등 다양한 취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중남미 6개국 새마을지도자들은 이에 대해 집중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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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이사장은 “이번 연수단의 형곡새마을금고 방문이 한국의 대표적 서민금융 시스템 및 제도에 대하여 이해하고 새마을금고 가 이룩한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이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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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형곡새마을금고는 2014년 7월말 현재 자산 1,600억원, 공제 2,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초 우량 금고로 성장 하고 있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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